우리 아이들 공부도 평범하고 특출나지는 않지만요
어릴땐 나 힘든것만 생각하면서 너무 힘들다 생각만 했는데요
점점 크니 어찌나 든든한지
물론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는 속담도 있지만
할일도 근심도 많을때도 있지만
늘 엄마편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말해주기도 하고
여물어가는 모습을 보는게 좋고 든든해요
뭘 바래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밥도 어지르는것도 빨래도 엄청 나지만 그 심리적인 든든함이 좋고 싸우기도 진짜 엄청나게 싸우지만
종종 또 위기시에 서로 위해주고 나서주고
막내 어떻게 키워야 한다 잔소리 할때는 저보다 더 어른같기도 하고 뭐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