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총각들 억지로 맞춰 결혼할생각말고 혼자살생각 해야하나요

30후반때 40대 남자몇명 만나봤는데

결혼이 너무 힘든성격 이었어요.

 

원거리라고해도 일주일에 한번 겨우 만나고,

가끔 큰일 없는데도 한 주 건너뛸때도 있었고요.

그래도 참았죠. 엄마가 소개해줬고,

 점잖고 편하고 재밌었거든요

직업도 저보다 좋았고..

첨에만 조금 친절했다가

무심하고 표현도 점점 안하더라구요.

화도 잘내고..

지쳐서 헤어질때되니 갑자기 좋은남자인척 자상하고, 매달리고... 

 

  진짜 돌이켜보니 남자들은 성욕말고는

그다지 여자를 있는그대로 원하진않는것같아요.

누워서 유튜브보는걸 더 좋아하고..

데이트도 모텔로 가기위한 전단계인듯하고.

식당 웨이팅하며 차에서 같이 기다리는데

옆에서 웹툰보며 웃고있더라구요(재회한지 얼마안됐을땐데)

그냥 혼자 살 생각해야할까요?

출산은 이미 늦었고

서로 아끼면서 친구처럼 살고싶은데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가족은 있어야한다고생각하든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분은 다 유부남이고..

제가 또 조용한성격이라 이성 만날기회도 거의 없구요.  휴.. 밑에  남자들맞추기 힘들단 글들 보니 정말 공감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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