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손목 수술 부위 실밥 뽑는 외래 예약이 되어 있는데
며칠전 봉와직염에 걸린 부위가 빠른 속도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 계획은
첫째. 아침에 다니던 동네 의원에 가서 드레싱하고
상급병원에 가져갈 진료의뢰서를 발급 받는다.
둘째. 오후에 예약되어 있는 외래 진료로 실밥을 뽑는다.
셋째. 2차병원 응급실에 가서 봉와직염 치료를 받거나 입원한다.
대략 이런데 하루에 병원 2군데 이상 진료 받는게
건강보험 적용이 안된다고 했던가 아무튼 제약이 있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서 여쭈어요.
봉와직염이라는 병은 이번에 처음 들어봤는데
진행이 너무 빠르고 증세가 무섭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