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만 갔다 왔는데도 힘들어요.
제사도 안 지내는 집인데 울 엄마 이것저것 음식 벌리시고
다 자식들 먹으라고 하는거지만요. 먹고 남아 싸줘야 흐뭇하고 만족스러운 엄마 인지라. 어쨌든 힘들었어요 피곤하고요. 그리고 나이가 드니 더... 자매는 가끔 보거나 안 봐도 그만이겠다 싶은 생각이 딱...
딱히 뭐가 나쁘고 안 좋을건 없는데요
어쨌든 지지고 볶더라도 다 쓰러져가는 집이라도 내가족 내집이 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성자: 아호아호
작성일: 2026. 02. 18 18:09
친정만 갔다 왔는데도 힘들어요.
제사도 안 지내는 집인데 울 엄마 이것저것 음식 벌리시고
다 자식들 먹으라고 하는거지만요. 먹고 남아 싸줘야 흐뭇하고 만족스러운 엄마 인지라. 어쨌든 힘들었어요 피곤하고요. 그리고 나이가 드니 더... 자매는 가끔 보거나 안 봐도 그만이겠다 싶은 생각이 딱...
딱히 뭐가 나쁘고 안 좋을건 없는데요
어쨌든 지지고 볶더라도 다 쓰러져가는 집이라도 내가족 내집이 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