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미혼인데
이별이 너무 싫어서 결혼하고싶은데요
연애를 할때마다 남자들이 너무 어렵고 불편해요
뭐냐면 데이트 코스를 짜거나 뭘하는데있어서
하다보면 제가 다 짜야하고
일일이 알려줘야하고
하자는거하면 그냥 쉬는것만 좋아하고..
따라가주고싶어도 하다보면 현타가오고..
또 주도적으로 나서면 맞춰주느라 힘들다 입닫고..
남자들이 여자들 기분맞추기힘들다는거 이상으로
저는 남자들하자는거 맞춰주는게 너무힘드네요
누군가와 함께하고싶은데
유튜브나 어디보면 남자 잘다루는법 어쩌고하는데
그정도면 육아아닌가싶고...
맞춰주다가 한번 머라고했더니
입꾹닫고 이별통보하는거겪고나니 진짜 현타오네요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