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으로 돈 벌 생각은 없어요.
아이들 키우느라 부모님 직장 가까운 변두리에 자리잡았고 애들 공부 끝내고 나오느라 집 옮길 생각을 못해서 첫 집에서 20년 살았어요.
강서구에 14억 정도 되는 국평 있구요.
애들 공부 끝나고 가족들 교통 편하고 학군 없는 시내로 나가자 해서 지금은 마포에 전세 살아요. 강서구 집은 전세 주고요.
강서구 집을 계속 팔고 싶었지만 인연이 없었는지 못팔았는데 이제는 전세낀 집이라 팔리지도 않네요. 그사이에 제가 사는 동네는 정말 너무 많이 올랐어요.
전 강서구 집을 팔고 지금 사는 동네 집을 사고 싶은데요. 강서구 집을 팔아야 돈이 생기는데 그집은 세입자가 계시니 팔수가 없어요. 전세기한은 27년 초에요.
이런 1주택자는 어찌해야 다른 곳으로 집을 매수할 수 있을까요? 저도 전세집 사는거 지쳤고 이제 내 집에서 살고 싶어요. 두 집간 차액은 좀 갖고 있는데, 차이가 너무 벌어지니 불안하기도 하고요.
집 매수매도 많이 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결정은 제가 하고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