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박물관...박물관 스토리인가하고 시작했더니
튀르키예 노벨상 수상자 오르한 파묵의 소설을 영화로 만든 작품이더라구요.
1975년당시 이스탄불을 배경으로한 고풍스러운 거리
교육받은 엘리트남성이 먼 친척뻘인 가게점원인 18세 소녀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사랑인지 집착인지..
한여자에게 집착하는 이상한 남자로 보일뿐 사랑으로 보이진 않는데
8회가 주는 영상미에 9회까지 다 보게되었어요.
튀르키예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순수박물관이 진짜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