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엄마한테서 물려받은 자수정 반지가 있는데요,
알이 너무 크고 셋팅도 화려해요.
엄마가 키도 크고 이목구비도 또렷하셔서 옷도 컬러풀 하고 보석도 이렇게 화려한게 어울리셨는데,
저는 상대적으로 작고 평범 화려한건 취향으로도 아니에요.
손도 저는 엄마보다 작아서 그 반지는 저한테 어울리지 않는데 이걸 보관만 하고 있으려니 아깝네요.
이렇게 알 큰 자수정 반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셋팅을 다시한다면 어울리는 디자인 추천바랍니다.
저는 반지는 어쨋든 너무 크고 부담스러워서 목걸이로 바꾸는것도 생각하고 있거든요.
현재 알은 그대로 두고 심플하게 작은 서브다이아로 주변을 두르면 어떨까요?
제가 악세서리도 잘 안하는 편인데 목걸이는 가끔 합니다.
주얼리나 악세서리 잘 아시는 분들 아무 말씀이나 해주셔요.
그리고 셋팅을 다시할 경우 믿을수 있는 업체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경기남부인데 근처에는 뭐 맡길만한데가 없어요. 종로나 강남근처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