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집 작은집 여럿다 큰집 안가는 대신
산소에서 모이는데
저희집 저만 며느리 아이들 다 참석 했더라구요
다른집은 자기집 며느리 힘들다고 오지말라고 아이도 어리니 오지말라고 시어머니가 나서서 며느리 쉬라고 한거 같은데 다들 신랑만 보냈구요
저는 시어머니 전화해서 산소로 모여라 남편새끼도 산소가야한다 두시간 거리 멀미하며 아이셋 챙겨 갔는데
늘 이모양..
아이가 아프나 어리나 배려한번 안하고 다른집 안와도 상관안하는데 시어머니 남편 모여서 가야한다고 지랄해서 매번 억지로 끌려갔는데
오늘은 아무 며느리도 없이 저만 아이셋이랑 온거 보고 눈물이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