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 있어요
집이 절간같습니다 고요해요
외동아들 키우는 싱글맘인데 아들은 4시간 거리의 친가 보냈어요 고등이라 혼자 갈수있어요
어제도 혼자 있었는데 명절날 혼자인건 느낌이 또 다르네요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아쉽지만 이제 슬슬 준비하고 친정 가야해요
안가고 그냥 쉬고픈데 친정엄마는 명절에 혼자있는 딸을 불쌍해하셔서요 실제로는 너무 좋은데 참 이해시키기 어렵네요
안가면 전화 계속 올테니 아님 내일 친정엄마가 음식 싸들고 방문하실수도 있으니 그냥 일어나서 다녀오려고요
오늘 저녁에 아들도 돌아오는데 고요했던 시간이 끝나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