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런 올케 어때요?

남동생이랑 올케가 맞벌이인데 아이 돌봐줄 사람 필요하고 마침 친정엄마도 합치고 싶어해서 조카 초등 들어가면서 합가함. 현재 조카 취업해서 독립함.

직장다니는 사람 치고 살림 요리 좋아해서 엄마한테 살림 안맡기고 직접함. 성격이 무던한 스탈은 아니라 대충대충 스타일인 친정엄마한테 지적질 잔소리를 하기 시작하면서 엄마가 올케 눈치를 보는것 같음.

그래서 차라리 따로 사시라고 할까 하던차에 언제부턴가 분가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거 같더니 엄마가 구박받으면서도 같이 살고 싶어해서 분가는 포기하고 남동생을 얼마나 들들 볶았는지 남동생이 오피스텔을 얻어줘서 주말에만 본가에 오는것 같음. 남동생이랑 사이가 안좋은건 아닌거 같은데 주말부부를 할정도로 그리고 오피스텔 월세가 한두푼도 아닐텐데 그정도로 시어머니랑 한집에 사는게 싫을까요?

참고로 친정엄마는 대충대충 스탈이고 저랑 남동생 키울때도 그랬지만  간섭 전혀 없고 바깥활동 많아서 주말에도 저녁 한끼만 같이 먹는걸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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