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돈이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저희 이모가 전업주부인데 80년대부터 생활비 삥땅해서 주식해서 집안 재산 야금야금 다 말아먹고 이모부 퇴직금으로 빚잔치하고 저같은 어린 조카 세뱃돈 통장까지 끌어다 쓰고 하여간 엄청났는데요. 요새 완전 신났어요. 그런데 신기한 건 저보고도 들어오라고 종종 했었는데 요즘은 이모 이제는 주식 안 하면 바보라던데 저도 들어갈까요 했더니 말리시네요. 종잣돈 1억은 있어야지 그 돈 있냐고요. 아니 자기가 저한테 돈 갖다 쓰고 떼어먹고 이자도 안 주고 제가 무슨 1억이 있어요. 그런데 1억 없으면 시작도 말라네요. 맞는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