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객관적으로 쓸게요.
솔직히 아주 마음에 드는 아이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아들한테 이런 저런 얘기를 했죠. 근데 며느리가 그 내용을 알게된거에요. 그 이후로 연락을 아예 안하더라고요. 관계가 끊어진거죠... 아들도 이후로 연락을 안하고 지내네요.
아들이 이야기 한게 자기 부인한테 사과하란거였습니다. 임금님 뒤에서도 욕은 하는데 뒤에서 얘기 좀 했다고 사과를 해라?
황당했었죠..... 그게 십년째입니다. 아이도 낳은거 같은데 이름도 모릅니다.
답답하면서도 화가나면서도 이런 명절 때면 멍하네요. 그 정도로 내가 잘못한것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