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생겨서 글을 올립니다.
아이가 이제 예비 초3인데
아이 친구에게서 연락이 너무 자주 오네요..
하루에 6번~8번 연락 오는 것 같고, 총 통화시간은 30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아이는 제 업무폰을 사용 하구요.
너무 자주 연락 하면 제가 안 보여주는데
그 아이가 미친듯이 전화를 해요 ㅋㅋ
부재중 계속 찍힘..
그냥 전화가 좋은 아이인가 싶음..
그리고 매일 우리 집에 놀러오고 싶은데
저는 아래 동생(ADHD 의심)이라서 오늘 공원같은 곳으로 다 같이 외출 가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놀러온다니 첫째가 밖에 안 가겠다네요..
어제도 밖에 있었는데,
친구가 언제 오냐고 계속 연락 오고..
저도 집에서 일도 해야하고,
둘째도 봐야 하는데 ㅠ 난감합니다.
원래 이 시기 때 아이들이 친구네 집 이렇게 좋아하나요?
그 집 엄마는 상식적인 분이신 것 같은데,
아이가 저희아이를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대신 그 집에에서는 저희 아이 초대 안 하구요.
그 아이가 저희 집에서 뭔가를 먹지도 않아요.
평일에 자주 오는 거면 괜찮은데
주말이나 명절에도 ㅜㅜ 그러니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