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카페도 많지만
그 집 라떼가 맛있어서
굳이 차 가지고 20 분 운전해 갔어요
거기 크림이 유별나게 맛있어서
운전해 가느내내 머릿속에
크림크림크림 되네이며 즐거운 상상을 하며
난 분명히 크림라떼를 주문했다고 생각했는데
크림이 쏙빠진
그냥 라떼가 나왔어요
주문 잘못받으신거아니냐했더니
아니래요
그럴리가
20분 허탕치고 크림 빠진
그냥 라떼 다 먹지도 않고
하루 지난 오늘까지 냉장고에 방치됐네요
진짜 내가 잘 못 말했을까
그쪽이 잘 못 들옸울까
미스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