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때라 억울한 며느리들이 많아요.
저도 며느리 입장입니다만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의 부모 차례준비를 내가 왜 하냐, 왜 명절음식을 차리고 시집일을 해야 하느냐는 글들 보면 참 씁쓸해요.
도대체 결혼이 뭐라고 생각들 하나요?
피 한방울 안 섞였지만 결혼을 통해서 가족이 된 거잖아요.
평생 시부모에게 갑질 당한 며느리의 분노라면 이해하지만
별것도 아닌 일로 파르르 떨고 분노하며
시부모는 남이라 강조하는 젊은 며느리들
보면 정말 정 떨어져요.
정말 가정교육 잘못 됐단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서 시부모 유산은 당연히 챙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