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거지랑 내삶을 비교하지 않는다
당연히 거지보다 내삶이 낫기때문에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 보편적인 생각이기에
거지보다 내 삶이 낫지
거지는 자유로워도 내 삶이 낫지라는 생각 조차 안하는데
유독 자기보다 부유하거나 잘난 사람에게는 흠을 잡아
아 내 삶이 저거보다는 나을수도 있겠구나 하며 자기 위로를 한다
사실은 잘난거나 부유한 사람은 본인을 비교선상에 놓은적도
비교해본적도 없는데
본인 혼자 비교해보면 돈은 많아도 안행복한거 같아
내 노동의 삶이 더 나은거 같아
혹은 아무리 전문직이라도 여유가 없는거 같아
내 잔잔한 삶이 나은거 같아
굳이 굳이 자기 위로와 세뇌를 한다
물론 자기위로와 세뇌가 나쁘단게 아니다
근데 유독 나보다 잘 살거나 잘나면 까내리기 바쁘단거다
정작 그들은 본인은 듣보잡
삶의 비교 선상에서 생각해본적도 없고 우열을 가리기도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