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시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시아버님이 차례 지내길 원하셔서
효자 효녀들이 반대 않고
아버님 뜻을 따르고자 한답니다.
시누이랑 저(며느리)랑 음식 반반씩 나눠서
하자고 했는데
아들(남편)이 내일 아버님 댁에 하루 전 간다고
저보고 미리 음식을 하라고 하네요.
이런 경우 내일 음식만 보내고 말아도 될까요?
설 당일 아침에 제가 가지고 가는게 나을까요?
남편에게 음식만 보내도 당일엔 제가 가야 할 것 같아요.
남편이 진정 원하는 것은 내일 저와 함께 가는것인데,
제가 시댁에서 잠자는 것 불편해하니
지딴에는 배려해준다고 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