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이 워낙 부지런.성실함 무장으로 평생농사.80넘으셨는데도 쉬질않으세요.그렇게 논밭늘려가며 재산 일구시고 그 늘린 논 팔아 자식셋 대학보내 다 잘돼서인지 굉장히 보수적인 시어머니(시부보다 시모 목소리가 크심)임에도 손주들 고등되면 명절에도 애케어하라고 하세요.큰애이어 둘째 예비고3인데 남편과 큰애만 오늘 갔 어요. 외며늘이라 거의 혼자 장만다 하셔야해서 죄송합니다 .본인들 아마 초등교육도 제대로 못 배우신듯 하지만 교육열 높으셔서인지 이해해주셔서 며느리로서 너무 감사해요
큰부자아니지만 지금도 꾸준히 농사지으셔서 인지 자식들 손안벌리신것 감사드리고 오히려 손주 대학때 일이백. 손주 여드름 병원비 200등. 명절생신등 30 용돈드리면 울가족 그대로 용돈주실때도 많구요.한 20년전에 저 가방사라고 50준 기억도 문득 나네요
암튼 시골분중 저희 시부모님같은분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