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함께 시댁에 올때면 간단하게 한끼먹자며 시누이한테 밥먹으러 오라면서...
내가 함께 안내려갈때면 배달해서 먹고 식당가서 사먹는걸까?! ㅎㅎㅎ
이상도 하다. 시댁에 오면서 음식하던것도 이번 설부턴
딱 전3종류 한끼먹고 끝날양민큼만 하고 해오고~
간단히 고기구워먹자며 지금 채소사러 마트간 남편...
나도 남편 당신처럼 누가 해준밥 먹고 뒷정리도 안하면
시댁와서 밥한끼 하는거 짜증나지 않을텐데...
아니...시어머니 그 젊은날 말한마디 가시처럼 박히게 안했으면...아니 우리애들을 내가 눈치못채게 시누이야들하거 차뵬했다면 내가 이리도 마음이 차갑지도 않을텐데데...
시댁 안가고 싶다니 어디 종가집며느리처럼 하는것도 아니면서 그런단다.ㅋ 친정 멀어 안간지 몇년...
혼자 고독사하더라도 시댁이며 친정부모 다 아무감정도 없고 신경쓰고 싶지않다.
다 뿌린대로 거두는거니...당신들이 지난 세월 어찌살았는지 깨달고 돌어가신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진 않다한들
최소한의 도리만 하는걸로...
벌써부터 걱정이다. 장례치를때 눈물한방울 안나올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