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엄마의 참견?? 화가 나네요

남편이랑 시어머니때문에 엄청 싸우고

(시어머니 완전 이기적인 분이시라 남편만 왕래합니다.)

이번 명절은 각자 집에서 보내기고 하고 애들은 친정집으로 온다고 해서 그러라 했어요.

남편은 큰사위라 저희집에서 이런저런 대접 다 받고 살지만 저희 시어머니는 그런거 없어요. 본인이 젤 중요하시고 저는 남편 무수리 취급하세요.

많은일들이 있어서 결국은 안 찾아뵙는걸로 결론이 났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이번에 싸운것도 남편이 일방적으로 시어머니 입장만 대변해서 그리 된거고

서로 풀리지 않았는데 친정엄마가 남편한테 전화해서 오라고 했나봐요.

 

시어머니 명절음식 안하시고 본인도 서의 사드시고 명절에 니네 친정가라 하세요. 성가시데요.

그래서 명절엔 애들데리고 친정가서 지내다옵니다.

 

엄마 입장에선 사위가 안오니 서운하시겠지만 저는 남편하고 해결이 안된 상황에서 엄마가 그러시는거 너무 싫거든요. 절대 전화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기어이 하셨더라구요.

 

제 나이도 50입니다.

오죽하면 시댁을 안가겠어요.

그런데 본인이 사시던 옛날 시절 이야기하시면서 시어머니한테 잘해라 **서방한테 그러지말아라 하시는거 솔직히 너무 싫어요.

결국 제발 좀 참견할일에만 하시라고 큰소리 내고 말았는데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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