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주택자, 보유세 부담되는 1주택자들까지 집 팔려고 내놓은 매물 많다고
매일 뉴스가 나오는데
무주택자분들 그래서 지금 집 사실건가요?
저는 현금들고 있는 무주택자인데
지금 집값으로는 절대 살 마음이 없거든요.
이미 너무 비현실적으로 초단기 폭등에 폭등을 했는데
지금 급매라고 나와봤자 1~2억인데
10억 15억 단기에 확 오른 집값
저정도 내렸다고 살 마음이 전혀 없어요.
그런데 지금 서울 왠만한 지역 토허제라
20억인가 넘으면 대출도 2억인가밖에 안돼서
저희처럼 현금 들고 있는 사람들 아니면
살래야 살수도 없는 금액인데
과연 찔끔 1~2억 내린 집들
매물 해소가 될지 궁금하네요.
정말로 5월 9일 이후에 보유세까지 확정되고 추가 후속조치 지속되지 않으면
내놨던 매물 거둬지고 그냥 잠김 현상 나타나게 되고
이대로 부동산 카페에서 주장하는 문재인 시즌2랑 완전 똑같은 정책이라는 얘기처럼 될거 같은데
강훈식이 말한대로 제발 이 정부는 부동산 불패라는 믿음을 깨뜨리는 첫 정부가 되길 바랍니다.
압구정 120억이 90억으로 한번에 30억 내렸다구요?
정말 코메디도 아닌데 너무 웃기지 않나요?
다른동네도 15억 하던 집이 몇년만에 50억 된게 사실입니다.
압구정 30억 내린건 웃기고
15억이 50억 된건 그럴만 하니까 그런거였나요?
우리나라에 돈 많은 사람 많다고, 오르는게 이상할건 없다는 분들도 많았는데
비정상을 정상으로 두둔하던 82 분위기도 기억합니다.
게임머니 사이버 머니도 아니고
몇년만에 집값이 3배가 됐는데
그게 정상이 아니라고 보지 않고
자연스러운 경제 현상이라고 하던분들.
그 생각이 언제까지 갈지 궁금하네요.
궁금하네요 이재명 정부에서 부동산이 과연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지금 쏟아진다는 매물 가격으로는 해소될거 같지 않아요.
지금 가격으로 왜 받아주나요 무주택자들이.
정부가 어떤 후속 조치를 취할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