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이 벌써 몇년전 사실상 환자 블랙리스트가 있다는걸 인정했는데요.
요는 vip나 요주의 인물, 보호자 특징등을 리마인드든가 하는 곳에 저장하고, 의사나 간호사들은 진료전 바로 확인하게 되어있는데, 사실상 환자 차별이니 없애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관계자들의 강한 반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병원에서 소위 블랙리스트에 오르면 이게 전국의 크고 작은 병원 모두가 그 내용을 공유할 수 있나요?
시스템상으로 가능하다 할지라도 그건 엄연한 개인정보 유출일뿐더러 정확하게 사실에 근거하지 못한 누군가의 의견이나 과장된 내용이 결국 환자에게 불이익을 야기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