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jtbc는 동계올림픽 해설 그따위로밖에 못하나요?

아침에 하이라이트 중계를 보는데,
김상겸 선수 중계도 그렇고 최가온 선수 중계도 그렇고 솔직히 듣기가 많이 거북했습니다.
김상겸 선수의 경우에는 마치 “이런 성적을 거둔 적이 없는데 여기까지 온 게 웬일이냐”는 식으로 이야기하더군요. 선수의 노력과 과정을 조명하기보다는 의외의 결과라는 뉘앙스가 강하게 느껴져 아쉬웠습니다.


최가온 선수 중계 역시 전문적인 기술 설명은 거의 없이, “이 정도면 잘한 선택”이라는 식으로만 표현하니 경기의 난이도나 완성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치 안정적이긴 하지만 임팩트는 부족한 경기였다는 인상을 주는 것 같아 더욱 아쉬웠습니다.


조금 더 깊이 있는 해설과 선수에 대한 존중이 담긴 중계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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