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는 사촌언니가 왔는데
숙모가 요양원 계시거든요
거기 갔다오더니
기절할뻔 했대요
요양원 시설 왜그리 좋냐고
주일 식단표에 삼시세끼 메뉴도 좋아서 자기가 받아먹고 싶더래요
미국은 너싱홈 비용이 천만원 넘는다네요
울숙모는 등급 받고 월 70만원 나오고
자식 셋이 나눠서 내니 20얼마 부담한다고
그리고 친구들이랑 가까운데 여행 갔다왔는데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왜그리 좋냐고
공중화장실에 드라이기가 다이슨이 있고
클래식 음악 깔리고 디퓨저 향기 테라피에
호텔인줄 알았다고..
미국은 그런 거 다 집어간다고
노년엔 무조건 한국 살아야한다고
우리나라 복지가 이렇게 좋아질줄 몰랐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