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로 집 보러 다녀보신 분들
어떤 조건이 이 집을 계약해야겠다 확 마음이
결정되었나요?
30년된 아파트인데 살면서 부분수리를 했고 공용욕실만 리모델링 다시 한지 몇년 안됐어요
어차피 이 동네는 구조는 거의 똑같고
올수리한지 얼마안되어 매수자가 수리없이 들어오고 싶어 하는 상황이면 그 수리비가 집값에 어느정도 반영이 될거지만
그게 아니면 어차피 매수자가 샷시부터 목공사까지 자기 취향대로 할테니 집의 수리 싱태가 매도가에 별 영향이 없는건가요? 아님 이것도 영향이 있을까요?
예전에 코로나 전에 집을 내놨던 적이 있었는데
집 수리상태로 디테일하게 꼬투리를 잡더라구요
그리고 또 하나 궁금한건
남편이 호더성향인데 최근 몇년간 거실 티비앞에 짐을 쌓아두고 지내거든요
집의 다른 곳들은 짐들은 많아도 제자리에 잘 정리가 되어있긴 한데
집에 처음 들어오는 사람의 첫인상에서는 거실의 모습이 강렬할것도 같은데
지금 저희집의 문제 두가지는
1) 30년된 구축이고 부분수리하며 산 집이고
2) 다른 곳들은 정리가 돼있다고 해도 거실 티비앞에
(남편) 짐들이 수북히 쌓여있다는 점
이게 매도 하는데 문제가 될까요?
이거 때문에 다른집들보다 금액을 낮게 내놓아야 하는걸까요?
거실에 남편 짐이 싹 빠져버리면 매도가 더 쉬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