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가 안좋습니다.
대화가 거의 없네요.각방쓰고요
제가 엄마랑 통화하다가
요새 어디 아픈걸 얘기했는데
조용해서 다 들었을거예요.
그후 마트가서 뭘 사오더니
휘파람을 부르네요.
우울의 극치를 달리는 사람인데요.
몇년만에 처음 듣는것 같아요.
제가 골골대니 더 그런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
이혼해서 재산이 남편에게 안가게하고픈데요.
친정이 더 부자거든요.
시가는 밑빠진독이고요.
몸도 아픈데
이런 상황과 이런 생각하는 제가
너무 비참하네요...
전 어떻게 사는게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