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딸들 성인까지 키우신분들..아이들 과정인가요,


동생이랑만 일본 두번 갔다온거로 섭섭해해서
고3임에도 시간내서 일본 여행왔는데
지금 3번째 부딪힙니다
예의없이 굴고 성격 급하게 굴고
길걷다가 잠깐 멈춰 지도보는데 엄마 때문에 뒤에 사람들이 피해서 갔다고..아주 넓은 쇼핑하는거리..

(일본 지하철 넘 어려워요ㅠ)
계속 잔소리하고 목소리 낮추라하고
저 진짜 어디가서 민폐끼치는거 질색하고
조심하는 성격인데  계속 이러니 성질 나고
태블릿으로 먹을 메뉴주문 조금 늦는다고
답답해하고 공항 도착하자마자
버스타고 이동중에 알아보려는데 배고프다고
밥 어디로 먹으러 가냐고 
재촉하고 아빠엄마를 계속 답답해하네요
저..느린 사람 아니고 J라 늘 차질없이 움직이는데
얘랑 이제 도저히 못다니겠어요
참다참다 터져서 막말 퍼붓었어요

컸다고 부모를 이렇게 답답해하고 창피해하는건가

서럽? 집에 가고 싶어요..
다시는 애랑 여행 안 다니려구요

 

일본일본 노래하길래 설명절 비싸도 무리해서 온건데

기분만 나쁘네요..

딸들은 보통 이런가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