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겁쟁이 9개월 된 말티즈 드디어 산책 성공 했어요.
갓 집에 왔을때는 접종이 안끝나서 못나가고.. 접종 다 하고 나서는 무서워해서 한발짝도 못걷고 실패하고
또 최근에는 너무 추워서.. 그러다 다시 또 무서워서 못나가다가..
최근에 2번 눈오고 난 다음에 강아지들이 눈을 좋아한다길래
나갔더니 정말 좋아하며 눈온 바닥을 걷더라구요.
그 뒤로 한번 더 바람 쐬어주고 나니
이번에 오늘 동네 공원 혼자서 한바퀴 돌았답니다.
처음에는 간식으로 꼬시고 또 꼬셔서 걷다가... 나중엔 자기도 재미들렸는지
혼자서 바닥 잎사귀들도 구경하면서 잘 뛰었어요 !!
넘 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