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0년다되어가고 시골의 시어머니는 80중반이지만 건강하세요
얼마전 결혼한 시누의 아들부부가 시누내외랑 설 전날 외할머니께 인사온답니다
미뤄진 신행을 설날 떠나야해서 시간이 그렇게됐답니다
저는...뭐 어쩌라고? 잘 다녀가라고 그래...
남편은...늙으신 엄마가 새손님을 어떻게 치루냐? 우리가 서둘러가서 손님맞이하고 얼굴도 한번더보고 #^@%^#....
어머니 칠십부터 명절음식 제가! 저의집에서! 싹 다해서 차에 바리바리 싣고갑니다
제사 조부모.시아버님.3분 모십니다
그러면 자연 저녁 늦게 시골에 도착하게되는데
시조카네는 이른 오후쯤에 올거라고했다는데요
시어머니 깔끔치도않으시고 살림 손놓으신지도 오래시간이라 신경이 쓰이긴합니다만 그건 딸인 시누도 아는거고 시누가 알아서 할일이지 저는 신경꺼고 제 스케줄대로하고싶은데 남편이 좌불안석이네요ㅡ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