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녁에 우리집에서 모여 청소해야하는데

아직도 이불속에서 못나오고 있어요.

너무너무어무 귀찮네요.

부모님 살아계시니 어쩔 수 없이 명절에 모이지만

부노님 돌아가시면 진짜 안모이게 될거 같아요.

세상 번거롭고 농사 짓고 살던 시대나 노동력이 중요하니

때만 되면 모여서 친지간의 응집을 위한 모임이 필요했지.

요즘 같은 시대에 명절에 한 두번 보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요. 괜히 얼굴 붉히고 마음 상할 일만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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