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설 쇠는건데 친정에 일이 있다고 안 온다네요.
이번 주에 이종사촌동생 남편이 오래 투병하다 돌아가서
대구에 있는 초상집에 모여 위로할겸 같이 설을 쇠기로 했거든요.
뭐 올케는 아직 본적없는 동생이라 조문도 안 온건 이해하는데
강원도서 오는거라 멀긴해도
시부모님도 서울서 초상집으로 내려와 계신데 인사도 안 오는건 좀 그래요.
남동생이나 부모님은 별말 없는게 제가 유별난 시누이일까요?
그런데 우리집에 며느리 하난데 저부터도 이종사촌집=이모댁에 면도 안 서고
저도 외국서 들어왔는데 솔직히 서운해서 표현하고 싶어요. 그래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