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여기 게시판에
카운터 의자 없는 편의점 근무 사연을 올렸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저랑 맞지 않아
이틀 근무 후 그만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오늘까지 근무했어요.
근로계약서 상 시급 13000원 (주휴 포함)
40시간까지 적용하고
나머지 20시간은 최저시급만 주겠다 한 것도
제가 받아들이기 어려웠어요.
오늘 급여명세서 달라하고 받았는데
최저에 주휴 적용했네요.
계산해보니 대략 12000원 정도.
제가 따졌습니다.
계산이 왜 이러냐고.
본인피셜 제대로 했다네요.
그간 참았던 것들을 다 말했어요.
그랬더니 거짓말 하지 말라네요?
연락 하지마라 해서 저도 제 나름대로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동부 신고하려구요.
친구에게 근무 환경 상황을 카톡으로 얘기한 게 혹시 증거가 될까요?
너무 괘씸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