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작은딸이 올 설에 할머니집에 안간다고 남편 화났어요.
내일 출발 예정인데, 자취하는 작은딸은 안오고, 큰딸도 바쁘다고 안간다고 해서 서로 화내며 각자 방에 있네요. 4~5시간거리 본가에 늘 3박4일, 애들이 가기 싫어해요.
고양이 핑게로 명절마다 딸들이 교대로 갔어요.
이번엔 둘 다 가기싫다고 안간대요.
대학생 아들만 갈거같아요.
본가랑 2시간 거리 시동생네 애들(다들 우리애들이랑 또래임)은 다 올것같아요.
시동생네는 명절 하루전에 와서 명절날 점심때 갑니다.(1박2일)
우리도 하루전에 가면 간다네요, 큰딸이. 당연 남편은 노우~ . 차 밀린다고 싫대요.
시골 친척들이 (이모, 큰할아버지네등) 큰집애들은(우리집) 자주 안와 정이 없답니다.
가는 내내 냉냉하겠어요. 가기전부터 짜증이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