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설 연휴 시작이라 점심 먹고 두시쯤 직장에서 퇴근시켜주네요.
집에 오니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2주간 만든 가로 1.5미터 세로 0.6미터 초미니 텃밭에 좋은흙 더 덮어서 높인다음 시금치 씨앗 뿌렸어요. 흙부터 신경써서 만든 텃밭이라 완전완전 유기농.
그리곤 낮은 틀에
초당옥수수, 루꼴라, 차이브, 이탈리안 파슬리 씨 심고
또 다른 틀에 수레국화, 베르가못 심었어요.
실내발아 시켜서 조금 키워 밖에 심으려고요.
작년 여름 쯤 여기에 비혼 시골생활 2년차 글썼는데 벌써 2년이 다하고 곧 3년차 시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