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절다가오니 시어머니 볼 생각에 스트레스

제가 명절 음식, 제사 가져와서 다하고있어요

비교적 빠른나이(37세)에 멋모르고 물려받아

지금까지 하고있네요

물론 제스타일대로 간소해지긴해서

솔직히 이정도 음식은 큰 노동도 아니에요

맛있게 먹어주면 힘이나서 더할수도 있겠어요

 

근데 시모가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김치가 어떠녜 깻잎절임이 짜녜

밥알이 서걱하네  새우전에 (실같은) 내장이 남아있네

불평불만이 끊임없어요...

근데 드시기는 엄청 잘드십니다

맛이없음 숟가락내려놓으실만도 한데

잔소리는 오지게하고

밥은 그 왜소한 몸에 두그릇이나 드시고

집에돌아가실때 제가 한 음식은 다싸가시지요

 

이쯤되면 제음식을 좋아하는거같은데

수년이 지나도  며느리에게는

칭찬한번 해주기 힘든 마음인거겠죠?ㅎ

 

시모가 안돼서 모르겠어요

시모심보를..ㅎㅎ며느리칭찬하믄 죽는병이라도 걸리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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