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최가온 선수 경기 그림 같네요

까만 밤하늘에 별처럼 수놓인 눈송이
1차 시기에 대박 넘어지고 한동안 못일어난 선수

2차 시기에도 넘어지고
3차 시기에 마침내 모든 걸 보여주고

절룩 거리며 시상대에 오른 17살 최가온 선수

기브스한 손목으로 눈 가리고

울음 애써 참는 최가온 보며 저도 울컥해요 
스태프, 가족 모두 동동거리며 울고 얼싸안고

가온 선수 금메달 아빠 목에 걸어드리고

얼마나 치열한 시간들 겪었을까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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