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틸다의 주인공 마라 윌슨이 촬영 당시
엄마가 암으로 치료받고 있었대요.
그걸 안 대니 드비토가 영화속 아내이자
실제 아내인 레아 펄먼과 함께
마라 엄마가 병원에 갈때마다 마라를 집으로 데려와
영화도 보여주고 같이 연극도 보러가고 딸처럼 챙겨줬대요.
근데 불행하게도 영화를 찍는 중에 엄마가 세상을 떠났고
마라는 엄마가 완성된 영화를 보지 못하고 떠난것에
몹시 슬퍼했대요.
몇 년 후 마라가 어느정도 자랐을때
대니 드비토가 비밀이라며 알려줬는데
사실은 마라 엄마가 세상을 떠나기전 대니 드비토가
미완성 영화를 열심히 편집해서 거의 완성버전으로 만들어
그걸 들고 병원에 찾아가서 보여드렸다네요.
그래서 마라가 너무 기뻐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