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세반 되는데
5-6세 내내 등원거부를 해서
가면 너무너무 잘한대요
친구들도 좋아하고 교우관계도 좋고요
근데 아이가 이렇게 말해요
"시키는게 너무 많아서 싫다" 고요
저희 아이는 자기 주도성이 극도로 강한 아이라 제가 글자 한자 끼고 가르칠수가 없어요
이런 아이는 병설이 더 나을까요?
여기 사립 유치원 선생님들도 완전 천사같고 너무너무 잘해주시고
진짜 극진하게 케어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계속 보내고 싶은데
아이가 유치원을 좋아하면서도 매일 아침마다 가기 싫다고 전쟁이라....
7세때는 병설을 한번 보내봐야 하나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