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직 아이가 중2지만...

요즘 입시치른 분들 얘기 들어보면...

제 맘만 타들어가네요

본인은 공부 의지 없고...

집도 부자도 아닌데... (그나마 저희 부부 노후 정돈 준비되지만)

좋은 대학도 대학이지만

학원 보내놓으면 빡세다, 어렵다 더 쉬운 학원

더 숙제적고, 더 안빡센곳... 그냥 동네 내신보습학원인데

어떻게 더 뒤로 가나요..

방학은 핸드폰 6시간 8시간씩하면서 흘려보내고...

그냥 사람구실은 하면서 살지 조차 의문인데...

 

되도록 싸우고 그러기 싫어서  놔뒀다가

한달전에 학원에서 내준 문제집 펼친 흔적도 없길래 하랬더니 그 학원 그만두겠다 부터... 

그간 참아온 답답함에 애한테 팩폭해버렸네요.

 

하. 진짜 사리 나올 것 같아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