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소 다해놨다고
남편에게 연락왔어요
빚으라는 얘기죠
추석엔 송편...
집에서 하는 음식 부심이 대단
차례음식 줄이자고 아들이 말해도 소용없어요
자식들도 끝까지 안하던가 궁시렁 거리기만하지
결국 다 들어주니 바뀔리가...
어머니가 만두 좋아하신다고
자꾸 만두소 한통 해놓고 같이 빚어주길 바라셔서
남편도 몇번 폭발해서 평소엔 안하시는데 설엔 아직도 당연히 빚어야되나봐요
자식들도 원하지 않는 만두를 꼭 김치통 한통 가득 하셔야되는지...
작성자: 길위에서의생각
작성일: 2026. 02. 12 23:30
만두소 다해놨다고
남편에게 연락왔어요
빚으라는 얘기죠
추석엔 송편...
집에서 하는 음식 부심이 대단
차례음식 줄이자고 아들이 말해도 소용없어요
자식들도 끝까지 안하던가 궁시렁 거리기만하지
결국 다 들어주니 바뀔리가...
어머니가 만두 좋아하신다고
자꾸 만두소 한통 해놓고 같이 빚어주길 바라셔서
남편도 몇번 폭발해서 평소엔 안하시는데 설엔 아직도 당연히 빚어야되나봐요
자식들도 원하지 않는 만두를 꼭 김치통 한통 가득 하셔야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