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직접 만두 빚는 시댁

만두소 다해놨다고 

남편에게 연락왔어요

빚으라는 얘기죠 

추석엔 송편...

집에서 하는 음식 부심이 대단 

차례음식 줄이자고 아들이 말해도 소용없어요

자식들도 끝까지 안하던가 궁시렁 거리기만하지

결국 다 들어주니 바뀔리가...

어머니가 만두 좋아하신다고

자꾸 만두소 한통 해놓고 같이 빚어주길 바라셔서

남편도 몇번 폭발해서 평소엔 안하시는데 설엔 아직도 당연히 빚어야되나봐요

자식들도 원하지 않는 만두를 꼭 김치통 한통 가득 하셔야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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