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후반
평생 물욕 없고 돈욕심 없고
돈보다 정신적이고 문화적인 가치를 생각하며
살았는데
주식광풍 속에서 슬슬 포모에 시달리더니만,
급기야 3주전 주식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는데
시드도 적고 운도 없어서 별 재미도 못보면서
하루종일 정신이 주식앱에 빠져있어요.
매일매일 ~~할 걸, ~~할 걸 이러며
후회 자책하는 게 일이고요.
미쳤나봐요.
손에 쥐지도 못하는 숫자 돈에
정신이 황폐해지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6. 02. 12 22:59
50대 후반
평생 물욕 없고 돈욕심 없고
돈보다 정신적이고 문화적인 가치를 생각하며
살았는데
주식광풍 속에서 슬슬 포모에 시달리더니만,
급기야 3주전 주식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는데
시드도 적고 운도 없어서 별 재미도 못보면서
하루종일 정신이 주식앱에 빠져있어요.
매일매일 ~~할 걸, ~~할 걸 이러며
후회 자책하는 게 일이고요.
미쳤나봐요.
손에 쥐지도 못하는 숫자 돈에
정신이 황폐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