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학종6광탈하고 정시는 완전 하향,안정,상향 골고루 넣고 안정까지 되어서 지금은 그냥 있어요.
아이는 재수 결심해서 등록금 환불받으라 하고 해외나갔어요.
이곳 자게나 수만휘 추합 원하는 글들 보니 수시 마지막날이 생각나네요. 저도 3장 예비받고 진짜 간절히 기다렸거든요. 그리고 전화없어서 진짜 슬펐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는 수능을 잘 못 본다해도 내년에도 이정도학교는 갈 수 있다고 등록금 낭비하지 말라 했지만 내년입시도 만만치 않을 듯 보여서 차마 환불신청은 못 하겠더라구요.
입시 어려워요. 제가 팍팍 늙는 기분이에요.
내년에 또 치루고 후년엔 둘째입시 치루고..전 계속 팍팍 늙겠지요.
그래서 내일 보톡스 맞으러 갈거에요.
수시 마지막날이 생각나 우울하네요.
추합기도 쓰셨던 분들 전화 받으셨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