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선시대 최악의 왕은 세조라고 항상 생각했는데요

저는 어릴때부터 조선시대 최악의 왕은 세조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들어서는 더욱 굳히게 되었거든요.

단순히 왕위를 찬탈했다의 차원을 넘어 가장 무능하고 근본없고

하는 짓이 딱 전형적인 스탈린, 히틀러, 김일성, 김정일 통치스타일이던데

양아치 마피아 두목 스타일..

 

뭐 최악으로 선조, 인조를 뽑기도 하는데

선조는 임진왜란하고 이순신 뭐 이런거 땜에 그렇다 쳐도

선조 자체가 공도 있고 과도 있고 무능하기만 한거도 아니고 좀 까다롭지만 어떤 면에서는 독특하고 머리가 좋은 그냥 딱 군주 스타일.

인조는 그냥 쪼잔한 스타일이지 인간이 천하고 추잡하지 나라를 뒤흔들 정도고 몇백년 국가와 백성에게 해를 끼친거 같진 않거든요.

 

연산군은 초반엔 그냥 고만고만하게 지내다 나중에 삑사리가 나서 정신이 좀 나간 일종의 정신병 후유증 같고. 영조는 그냥 인격파탄을 혈육관계에서 보인거고... 그건 집안 문제이고

 

근데 세조는 아예 국가 근간을 흔들었거든요. 성리학적인 기준이 아니라. 그걸 넘어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저런 경우가 있을까요? 조카의 왕위를 뺏는거도 모자라 완전 무고한 인재 관리들을 도륙을 냈죠.

거기다 공신들한테 자기 친동생은 물론 친족인 왕족 처첩까지 노비 노리개로 나눠주고.... 잔인한 중국역사에도 이런 경우는 거의 없을걸로 아는데요. 

 거기다 근본을 흔든게 지 과오를 덮으려고 살인 무고한 사이코패스들, 범죄자, 천민 노비까지 지 계유정난에 참여한 인간들은 천민이건 뭐건 다 공신으로 우대하고 적몰한 재산 몰아주고 온갖 패악 다 부려도 그냥 덮어줬죠. 심지어 연쇄살인 강간범에 백성들 논 뺏고 고문하는 인간들도 백성들이 아무리 고발해도 다 무시하고 오히려 보란듯이 더 벼슬 높여주고 고발한 사람들 오히려 억울하게 죽임. ㅋ

스탈린 대숙청, 김일성,김정일이 숙청하고 사람 죽이는 수법이 딱 전형적인 세조 수법...

히틀러 나치도 유태인 아우슈비츠에 정치범 사상범 유대인들 관리하게 하려고 오히려 강력범 살인범 을 우대했잖아요. 딱 그 논리... 내 편만 들어서 사람 쳐죽이면 개잡쓰레기도 출세하고 그런 세상의 근본을 뒤집은 쓰레기인거죠.

 

근데 세조가 그럼 지가 찬탈한 기간 동안 뭐 대단한 걸 이뤘나요?

이미 세종 문종 때 다 이룬거 망가뜨리고 망치고 지랄이나 해놨지 지가 뭘 한게 있나요?

고작 한거는 피부병 없애려고 절 다니다가 불교 좀 덜 억압한거?

진짜 인간적으로도 무능하고 싸이코패스, 쏘시오패스에 인재 죽이고...

 

그냥 조선왕조가 망쪼나고 그뒤로 성리학 개찐따 나라되고 흘러흘러 개같이 망해서 

고종때 일제한테 나라가 통째로 먹히게까지 된 게 

전 저 저열한 세조의 피가 흘러서 저렇게 된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도륙당하고 부관참시 당할 왕 같지도 않은게 세조라고 생각해요.

 

전 단종에 대해서 잘 모르고 아직 왕과사는남자 보지도 않았고.

항상 전부터 느낀거였어요.

 

세종은 아들을 여러명 낳았는데 다 제각각인가봐요.

그중에 세상 무능한 싸이코패스 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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