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급 치질수술하고 입원당시
이사단계라 남편을 챙겨줄수가 없었어요.
알아서 잘 할거라고 믿었는데
대략 400만원이 나오더라구요
왜이리 많이 나왔나 확인해봤더니 1인실로 10일 입원
일반적으로 상식적으 로 저렇게 진행하는 사람이 있나요?
나같은 경우 골절상 입었을때 제대로 걷지도 못했지만 1인실은 차마 선택못했거든요
내가 너무 어이없어서 왜 1인실 했냐고 물어보니
아파죽겠는데 어떻게 하냐고 되묻는게 너무 ㅄ같아요
그럼 다들 수술한 사람이 입원하는거지 4인실이든 2인실이든 바보라서 1인실 선택안한거냐고
아무생각이 없어요
남편이 1인실 사용하는바람에 실비 혜택 거의 못받음.
이런건 비단 예시인데 너무 너무 바보같아요 진심이오
융통성 1도 없어요
생각하고 신경쓰는거 정말정말 싫어해서 무조건 저한테 미뤄요
무슨 권 중요한 서류같은건 무조건 나한테 주고 없어지면 나한테 물어봐서 순간 화가 나더라구요
왜 본인걸을 나한테 물어보냐고
연말정산도 귀찮고 생각하기 싫으니까 나한테 전화해서 다 물어보고
배달의 민족 음식 시키는건 죄다 나 시키려고 해요
우리집은 아빠가 머저리같고 ㅄ같으니까 시어머니부터 애들이 전부 엄마만 불러요
신속하고 빠르니깐요
순간 짜증나서 너는 구경만 하지말고 뭘좀하라고하면 삐져있어요
본인이 지독히 못난건 생각도 못하고
옷장안에 옷을 보면 화가 치밀어요 같은 잠바 패딩이 엄청 많아요.
내옷이 2배정도 있어요 남자놈이,
돈에 관한 상식이 없어요.
와인을 매일 사서 처먹고 있는게 꼴보기 싫어 죽겠어요
융토성 1`도 없고 대화도 센스있게 못해서 그런지 답답함이 치밀어요
아이들도 엄마만 찾고요
전형적인 인기없는 재미없는 찐따 스타일
외모에 훅해서 빠졌다가
질려서 헤어지는 스타일
이색히랑 헤어지고 싶은데,, 경제력이 남편보단 없어요..
본인이 얼마나 무능하고 밥통같은지 스스로도 몰라요 그저 내가 지랄맞다고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