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주식의 ㅈ도 몰라 무식쟁이.
다들 하는데 나만 안하는데서 오는 소외감에서는
탈출한지 한달정도됐나..싶어요
하나도모르니 여기저기서 배워가며 소액으로 하고는
있는데 이 불장에 이익실현된게 없네요.
아무리 초보라지만..
1만5천원정도 첨으로 수익실현한 종목있어서 며칠기분좋았는데 드럽게 안오르고 오히려 마이너스인 etf 코스닥 몇개랑 다른거 몇개 손절매했더니
이건 뭐 거의 또이또이 ㅎㅎ
오늘 삼성날라가기에 지금이라도 좀더 사려고 한참
씨름했지만 몇백원 더쌀때 사겠다고 몇초 늦었다가
타이밍놓치고 그후 급등 하길래 힘풀려서
폰안보고 냅뒀다가 애들 밥주고 집안일하고
장끝날때보니 한참을 더 올라 18만이 코앞..
조금씩 사둔 삼성이 그나마 있지만 남들에 비하면 장난수준으로 적고(무리하지말고 소액으로 분산하라는 말따라서)
주식수 적으니 수익도 적고
이제와 사려니 너무 오른것같고
삼성말고 다른 몇개종목들은 거의 파랗고
사자마자 떨어지고 팔았던건 오르고
종일 주식만볼수도 없고
투자할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냥 원기옥모아 삼성몰빵으로 몇십주 사둘껄..ㅋㅋ
소심하게 1주 2주 4주로 뭐하냐...
하긴 이런미래를 뭐 누가 알았겠나요
소심한 저는 영 아닌가봐요
오늘 올라서 좋다고들 하지만 상대적박탈감에
기운안나는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