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구독세차장 처음 가 봤어요.

동네에 체인인지 구독세차장이 생겼길래 가 봤습니다. 잘 알지 못해서 구독은 안 하고 1회 체험권 사서 세차했어요. 19000원

전날 염화칼슘 직격탄을 맞은 상태라 하부세차가 가능한 곳 찾아서 간건데요.

들어가자 마자 끝이에요. 비누칠은 한건지.

제대로 헹궈지기는 한건지. 광고는 뭔가 코스가 엄청 많은데  들어가자마자 뭐지 하면 끝이에요.

나와서 안내 받으니 차 닦는 걸레랑 뭔 코팅제 주고요.

타이어 마르면 다른 코팅제 뿌리라는 설명 듣고 내 차를 보니 꺼먼 국물이 그냥 흐르고 있네요.

어디선가 달라붙어 찐득한 까만 먼지는 고대로 차 곳곳에 박혀 있고 너무 돈이 아까워서 발매트 세척하려고 하니까 두꺼운 건 안 되고 순정에 나온 얇은 것만 가능하다고 해서 패스,

실내 청소하려고 하니 흡입력도 약하고 대충 큰 먼지만 정리하고 집에 왔습니다.

동네에서 1000원이면 물로만 먼지 대충 씻을거 같고 1000원이면 실내 청소도 대충 할거 같은데 10 가까운 돈 주고 체험하고 왔네요. 울 동네만 이런가요? 

아님 다른 곳도 이런지요.

일주일전에 손세차장에서 손세차하고 진짜 염화칼슘 때문에 간건데 그 염화칼슘은 제대로 씻겨 나간건지.

암튼 구독이 이것 저것  많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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