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부터 모든 가정의 문제가 시작됩니다.
특히 어머니 먼저 돌아가시고 아버지만 남는
경우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저희 부모님 자식 걱정할까봐 이런저런
이야기도 안하고 두분이 다
해결하시는분들이었는데
한분 돌아가시고 아버지 연세가 점점
많아지면서 혼자서 할수 있는것들이
줄다보니 자식들한테 의지할수밖에
없더라구요
거기다 아픈데도 여기저기 많이 생기니
정기적으로 가는 대학병원만 몇군데인데
이거 다 모시고 가야해요
병원에서도 보호자부터 찾아요
보호자 없이 노인들이 할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정말 여기서 노인분들 간병, 부양 힘들다고
하는 글들 올라올때 잘 이해못했는데
내가 직접 겪어보니 장난이 아니네요
자식 없는분들은 도대체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해요
조카들이 그 역할하는 경우도 보긴 했네요
무자식 상팔자라는데 이건 70대 이상
노인분들에게 묻는게 정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