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에 폐경후 그동안 딱히 갱년기증상이라고 할게 없었어요
기운이야 늘 저질체력이어서 항상 피곤해하지만요
불면증도 없고 홍조도 없고 잘 때 덥다거나 평소 땀이 많아졌다거나 하는 증상도 없어요
근데 한달전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거나 뭔가에 엄청 집중을 하면 앉아있어도 얼굴에 열(?)이 확 오르는게 느껴지면서 얼굴이 빨간 토마토로 변신이 돼요ㅠ
이것도 처음 증상을 느꼈을땐 화장을 하면 티도 안났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피부화장을 했음에도 얼굴이 벌개진게 보이더라고요ㅜㅜ
이런것도 갱년기에 나타나는 증상중의 하나 맞나요?
이게 홍조증상인거 맞겠죠?
전 평상시에도 볼이 빨개지는게 홍조인줄 알았어요
아놔....이거 진짜 되게 신경쓰이네요
아무렇지도 않은데 갑자기 뭔가 신경(집중)만 써도 얼굴이 빨개지니 엄청 당황스럽거든요
좋아지는 방법은 따로 없을런지요...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