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있어요 임대업으로 충분한 돈 있어요
50대인데 운동으로 관리 잘 되었고 얼굴 키
다 만족합니다. 대화도 통하구요
그런데 10년정도 무직이라 무기력하고 성취감도없어요 그냥 취미로 골프 주식하고 친구도 별로없어요 자영업이라도 해볼까 늘 생각은 하는데
저는 망할까 걱정이라 권하진않아요
요즘들어 이사람을 계속 만나야하나 고민돼요
자녀도 없지만 부모님께 소개할땐 직업이 뭐라하지 별로 좋아하시지 않을것같아요
다 마음에 들순 없겠죠
헤어지려니 더 좋은사람 만날순 없을것같고
노년에 그냥 친구처럼 만나기는 왠지 그사람을
놓아주어야 할것같고 마음이 복잡하네요